가수 미나가 완벽한 뒤태를 공개했다.
미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에 다녀온 여행. 가본 국내 바다 중 가장 이쁘고 한적한 강릉. 사람 없는 곳 찾아서 잠깐 비키니 입어보기"라는 게시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미나는 화려한 색감의 비키니를 인형처럼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바다를 바라보며 모래사장에 앉아 건강미 넘치는 등 근육과 애플힙을 뽐내는가 하면 두 손으로 물을 튀기며 물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림으로 그린 듯 탄탄한 미나의 몸매가 감탄을 부른다.
누리꾼들은 "운동 자극 사진이네", "미나 관리 끝판왕", "이 언니 몸매 기절", "왜 이렇게 예뻐", "완전 나이스바디", "여자가 봐도 반하겠어", "화난 근육" 등 폭발적인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후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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