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7月 2023

'日 모델' 야노 시호, 애플힙 쭉 내밀고…무결점 수영복 라인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모델 야노 시호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사우나에서 정리 체험. 사우나 평소에 잘 안 가고 탕에도 거의 안 들어가는데. 사우나 탕에서 '정리된다'고 들었기 때문에 해봤어. 처음에는 머리가 어지러웠지만 대자연 속이라서 그런가? 상쾌하게 기분 좋았어요. 2번 왕복밖에 못했지만"이라는 게시글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사우나를 즐기고 있다.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그는 엉덩이를 쭉 내민 채 군살 없는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야노 시호의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표정 너무 귀엽다", "풍경 예쁘네요", "상큼상큼", "멋지다", "몸매가 그대로네" 등 팬심을 표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한 이후 일본의 톱모델로 활약했다.

2009년에는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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