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7月 2023

심소영, 브라톱에 셔츠 한 장 걸치고…'보정 필요 없네'

 


사진=심소영 인스타그램

모델 심소영이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소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나간 복근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소영은 모래사장 위에서 아찔한 브라톱에 하얀색 셔츠 한 장을 걸친 채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과감한 브라톱을 완벽하게 소화한 심소영의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얇은 셔츠 사이로 드러난 그의 새하얀 피부와 매끈한 보디라인 또한 감탄을 부른다.

누리꾼들은 "예쁘기만 하구만", "쿨하고 이쁘다", "표정도 귀여워", "세상 날씬", "피부 진짜 하얗네", "오늘도 미모 열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심소영은 모델로 데뷔한 이후 MBC '무한도전-웨딩 싱어즈' 편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미국 동부7대 명문인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한 '엄친딸'로도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스트리머'를 비롯해 다수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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