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 섹시美 폭발, 글래머러스 몸매 화제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30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지미추 가을 켐페인을 소개합니다’라는 게시글을 남기며 지미추(JINNMMY CHOO)와 함께한 가을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화보 속 미연은 블랙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했고, 붉은색 구두와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 하면서도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실키한 블랙 미니드레스와 부츠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화이트 민소매 롱 드레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미연은 청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블랙 브라탑과 재킷 그리고 가죽 팬츠를 매치한 그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져, 너무 섹시해 미연’, ‘맙소사, 너무 핫한 공주야’, ‘모든게 완벽하다’ 등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미연이 소속된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데뷔하여 ‘Nxde’(누드), ‘TOMBOY’(톰보이) ‘퀸카’ 등을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